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완 쿠텔라바 (문단 편집) == 기타 == 계체량이나 선수 소개를 할 때 정신나간 퍼포먼스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소개할 때 선수의 눈앞까지 걸어나가 목을 긋는 제스쳐를 한다던가, 페이스오프를 하면서 갑자기 소리를 지른다던가 자코비전 계체량 이후 인터뷰에서 대답하기를 이렇게 해야 관심을 가져주니까라는 이유란다. 사실 쿠텔라바는 2명의 자식이 있는 가장이다. 돈이 많이 필요한데 쿠텔라바는 파이트머니를 많이 가져가지는 못한다. 한경기당 기본급이 5만달러도 되지 않는다.[* UFC의 퍼포먼스 오브 나이트, 파이트 오브 나이트의 보너스는 통상적으로는 5만달러이다. 즉 보너스보다도 적게 받는다는 것.] 이것도 캠프 준비 비용으로 돈이 빠지면 자기에게 돈이 들어오는 액수가 그렇게 많지 않다. 연차가 쌓일수록 늘어나지만 그래도 적은 편에 속한다. 쿠텔라바 입장에선 이렇게 어그로를 끌어 관심받고 초반 화력으로 상대를 초살시켜서 보너스를 타고 UFC와의 재계약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려는 자신만의 생존방법이라 볼수 있겠다. 어떻게 보면 [[코너 맥그리거]],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급이 아닌 이상 100만달러도 안 주는 UFC 파이트머니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는 씁슬한 사례. 텍티컬 사격을 즐기고 있다. 인스타그램 최근 피드와 스토리에 장비를 갖추고 찍은 사진과 사격영상이 종종 올라온다. [[분류:몰도바의 종합격투기 선수]][[분류:1993년 출생]][[분류:2012년 데뷔]][[분류:키시너우 출신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